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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질환/허리

대구 사랑모아 통증의학과 / 신경병증성 척추 통증 / 척추 질환 /

대구 사랑모아 통증의학과 / 신경병증성 척추 통증 / 척추 질환 / 성서 · 죽전



신경병증성 척추 통증의 종류






신경병증 척추 통증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급성 방사통, 신경성파행, 신경병증, 중추성 신경병증성 통증이다.





급성 방사통


급성 방사통은 디스크의 탈출에 의해 발생되나 신경근 압박과의 관계는 보기와 달리 단순하지 않다.

추간판은 다양한 cytokine과 같은 신경활성 물질의 저장소이다.

이 물질들의 생성 추간판이 탈출 되었을 때 증가 될 수 있다.

추간판 탈출이 non-contained형 일때 그 농도가 가장 놓다.

이 물질들은 신경근 주위에 염증을 야기 할 수 있고 후근 신경절의 흥분성을 증가 시킬 수 있다.

신경근 압박이 없어도 섬유륜의 째짐을 통한 이 물질들의 누출 시 방사통이 올 수 있다.




 




수술 받은 디스크의 50%를 약간 넘는 수에서 주로 대식세포로 구성된 염증성 침윤물 같은 것이 발견된다.

나머지 환자에서는 이러한 염증이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두 공존하는 원인이 예상되는데 수술결과는

흥미롭게도 염증 유형이 더 결과가 좋다. 감각저하와 하지직거상 검사 감소가 비염증군에서 더욱 흔하나

불행히도 이들 두 군을 규명해주응 지침은 없다.

탈출 된 디스크는 재흡수에 의해 사라 질 수 있다. 이는 아마도 염증부위의 대식세포들에 의해 분비되는

cytikines에 의해 조직이 붕괴 됨에 따라 일어날 것이다.


신경성 파행


신경성 파행의 원인은 척추간의 협착이며 대개 협착증은 두 부위를 포함한다.

한 부위의 협착은 파행 증상을 설명하지 못하는데 예를 들어 큰 중심성 탈중이나 종양에 의한 완전 차단은

파행을 야기하지 않는다.


다층 협착증의 원인


1. 퇴행성 질환의 원인: 퇴행성 척추전이증을 포함하며 양측성 증상을 갖는 환자의 50%에서 발견된다.

2. 좁은 척추관

3. 축추전만증






신경성 파행의 두가지 유형의 증상


제1유형: 마미장애에 의한 통증

서혜부, 족부의 작열감, 잔뇨, 변비감


제2유형: 대개 피부분절을 따라 분초하는 하지통, 만약 이 유형이 대부분이면 신경근 파행 이라는 말을 또한 사용

 수 있다. 통증은 특징적으로 휴식 시에는 없으나 약간의 잔류요통이 있을 수는 없다. 통증의 시작은 일정 거리

를 걸은 후 생기는데 증상이 매우 심해 다시 걷기 시작 전에 잠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휴식 시즌 통증이 없으므로 견딜 만은 하나 활동이 상당히 제한된다. 신경학적 검사는 운동 직후에 검사하지 않는

한  대개 특별한 것이 없다. 하지 직거상 검사도 정상이다. 증상이 진행 된에 따라 신경기능이 손실되며 수술적 감

압이 필요할 수 있으나 흔한 일은 아니다.


신경성 파행의 원인은 보행 중 마미 혹은 관련된 신경근에 혈류 공급의 기능적 부전이다.

한편 협착증은 정맥 배출이 심히 악화되지는 않으나 두 층인 경우 심각하다. 척수경 검사를 통해 파행이 있는 환자

에서 마미의 정맥 울형을 확인했다. 운동 중에는 동맥이 확장되어 울형리 심각해지며 결국 혈류와 산소 공급이 감

소된다. 자주 죽상 혹은 다른 혈관질환이 기여요소가 될 수 있다.



 




신경병증


신경병증은 환전히 다른 상황이다. 신경병증은 신경기능의 손실이 있다. 원인은 혈액공급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장

기간의 신경압박 때문이다. 압박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는


1) 추간판 탈출 중등도의 증상

2) 축면 협착증

3) 상관절 돌기의 비후로 인한 측면 출구에서의 압박

 (이 상황은 수술 후 지속적 재발성 통증을 보이는 경우에도 종종 보이는데 아마도 흉터 형성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4) 신경기능 손상의 정도에 따라 피부 분절에 감각 손실, 운동 기능의 손실


신경병증 신경은 항상 통증의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이 사항은 통증이 없는 부위에서 전기생리학적 검사로 우연히 발견된다. 만약 이것이 통증이 있으면 통증은 대개 저린

느낌으로부터 감각과민에 이르는 다양한 감각의 질을 갖는 실제적인 신경병증성 양상이다.

중추성 민감하는 아마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마미증후군 후의 통증


마미증후군으로 인한 수술이 진행되었고 신경기능의 잔류손실을 갖는 환자들은 특별한 분류의 신경병증성 척추 통증을

구성한다. 이는 증상이 시작된 후 수술이 48시간 이상 지연된 경우 흔히 발생한다. 그러나 수술 직후 발생할 수도 있다.

이 종류의 통증은 완전히 중추화 되어 있다.

치료에 대한 반응은 고주파 치료나 척추자극술에도 절망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