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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으뜸 의사]

백승희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원장

<사랑모아통증의학과>









< 기사 내용 >




"주사가 해로우면 우리 어머니께 놓겠습니까"


15년간 방사선 노출에 손톱만 상해


최대 피폭량에도 건강하단 증거


치료 중 실수했을 땐 솔직히 털어놔


의사가 환자에게 믿음 주는 방법


매주 수용일엔 빨간 가방 들고 봉사


北 이탈민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


백승희(50)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원장은 의자 끄트머리에 엉덩이만 겨우 걸치고 앉아있었다.

그는 환자가 들어오자마자 "어때요?"라고 물었고, 간결한 말투로 문진하고 상담을 끝냈다.

"환자들도 앉자마자 엉덩이를 떼시죠? 제가 워낙 바쁜 걸 환자들도 다 알아요.

기다리는 다음 환자를 위해 필요한 것만 묻고 얼른 진료실을 나가시죠."


상담이 끝나자 그는 진료실 옆 주사실로 바삐 걸음을 옮겼다.

백 원장은 X-선 투시기로 신경에 생긴 염증을 찾아내 주사를 놓았다.

한 노인 환자가 "주사 자주 맞으면 해로운 거 아입니까?"라고 물었다.

"나이 여든 넘은 우리 어무이도 매주 이 주사를 맞습니다. 주사가 해로우면 어무이께 놓겠습니까?"


백 원장은 진료실에 클래식 음악을 틀고 병원 곳곳에 그림을 걸었다.

주사를 두려워하는 환자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다.

진료실 한편에는 너덜너덜해진 납장갑이 놓여 있었고,

벽에는 이종 종합격투기 UFC에서 활약 중인 최두호 선수와 여자테니스 국내랭킹 1위 장수정 선수와 찍은 사진이 나란히 걸려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오랫동안 백 원장이 후원해온 선수들이다.


- 매일 점심 거르며 진료, 실수도 솔직히 고백


방사선 차단 안경을 끼고 차폐복을 두른 백 원장의 모습은 마치 핵물리학자 같았다.

백 원장은 오른손에 납장갑을 겹쳐 끼고 식사시간 외에는 벗지 않는다.

지난 2002년 개원 이후 15년간 방사선을 맞은 오른손 손톱은 이미 많이 상한 상태였다.

"수년 전 후배 한 명이 방사선에 피폭돼 피부암으로 세상을 떴어요. 충격을 받고 의사를 계속 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했죠.

그래도 국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중에 최대 피폭량을 자랑(?)하는 저도 건강하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결심했어요."


백 원장은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4시간만 진료 접수를 받는다. 꼭 당일 진료를 받길 원하는 환자들을 위해서다.

이 때문에 오전에 접수한 환자가 오후 늦게까지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일이 있다. 그는 점심을 먹지 않는다.

하루 12시간씩 환자를 보는 습관이 든 탓이다. 그는 "요즘 사람들은 영양 상태가 좋아서 하루 한 끼만 먹어도 충분하다"며 웃었다.

"병원을 찾은 환자가 제게 '돈도 좋지만 쉬엄쉬엄 하시라'는 얘기를 할 때 제일 섭섭해요.

환자를 돈벌이 대상으로 삼으면 병원이 잘 될 수가 없어요. 그저 열심히 치료하는 거죠."


백 원장은 "나도 사람인지라 1년에 한두 번은 실수한다"고 털아놨다. 가령 환자 왼팔에 놓아야 할 주사를 오른팔에 놓는 식이다.

대신 환자마다 병증과 치료법을 기록하고 간호사에게 일일이 확인해 최대한 실수를 줄인다.

"실수했을 땐 환자에게 솔직히 말하고 안심할 수 있게 설명을 해요. 그게 믿음을 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빨간 가방 들고 봉사 … 왕성한 사회활동에 오해도


백 원장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떨어져 살았다고 했다.

공무원인 아버지는 타 지역 전출이 잦았고, 4남매만 대구에서 함께 지내며 학교를 다녔다.

그는 중학교 입학 후 치른 첫 시험에서 1천 명 중 256등을 했다. 함께 어울리던 친구들은 서서히 탈선의 길로 빠져들었다.


그는 친구들과 지내는 대신 교과서를 폈다. 조금씩 성적을 올리던 그는 1년 만에 전교 1등으로 올라섰다.

그는 "요즘도 가끔 어머니께 '어무이가 내 의대 가는 데 해준게 뭐 있노'라고 농담을 한다"고 웃었따.


그는 의과대 진학 후에도 좋은 성적보다는 즐기는 인생을 택했다.

대학 그룹사운드에서 베이스기타를 쳤고, 밤새 맥주를 마시다 수업을 빠진 적도 많았다.

그래도 학사경고는 받지 않을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성적을 유지했다.


그가 마취통증의학과를 선택한 건 막연한 기대 때문이었다.

"우리나라도 노인 인구가 많아지니까 통증 치료가 전망이 있을 거라고 봤죠.

마치 제가 개원할 때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 붐이 일었어요. 정말 운이 좋았죠.

매일 온갖 환자들을 만나면서 의사로서 점차 성장했어요."


그는 5년 전부터 '빨간 가방 아저씨'라는 별명을 붙었다.

매주 수요일마다 빨간색 왕진 가방을 들고 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료진료를 하는 덕분이다.

그의 병원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이나 외국인 노동자에게 무료 진료도 해준다.

그는 "진료 봉사는 환자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며

"봉사를 나갈 때마다 의사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되새기게 된다"고 했다.


사람 좋아하는 그는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다.

대구시테니스협회장과 사회복지법인 자운복지재단 이사장, 경원 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사랑모아봉사단 단장 등이 모두 그의 직함이다.

"가끔 제게 '정치하려고 그러느냐'는 사람들도 있어요. 말도 안 되죠.

제가 제일 빛날 때는 의사 가운을 입고 환자 볼 때예요."


요즘 그의 관심사는 정치가 아닌 문학이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인기를 얻어 지난해 에세이집을 출판했고, 요즘에는 소설도 쓰고 있다.

"제2의 직업은 정치인보다는 작가가 좋겠어요. 책이 대박 좀 터졌으면 좋겠네요. 허허." 




< 기사 원문 >


[우리동네 으뜸 의사]

백승희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원장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3009&yy=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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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족저근막염이란 발의 족저근막이라는 곳에 손상이 가해져서 발생하는 염증을 말한다.

족저근막은 종골이라 불리는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를 말한다.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며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발을 들어올리는데 도움을 주어 보행 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인의 발뒤꿈치 통증의 대표적 원인 질환으로 알 다.

 


 

족저근막염의 원인

 

-과도한 운동 혹은 체중 증가 : 많이 뛰는 운동이라던가 체중 증가로 인하여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져 발생

 

- 발의 구조적인 문제 : 발의 아치가 무너지는 평발이라던가 아치가 너무 높은 요족인 경우에 충격흡수가 잘 안되어 발생

 

- 발목 관절의 과도한 회내로 인한 족저근막의 늘어남

 

- 그 외의 원인으로 발목 혹은 발가락의 등굽이 제한, 부적절한 신발, 딱딱한 곳에서의 운동 등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족저근막염 증상

 

증상의 발바닥 통증이며 대개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활동에 비례하여

증상이 커지며 특히 서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족저근막염이 심하게 진행된 환자의 경우는

서있기도 힘들 정도로 통증이 발생하여 휴식을 취할 시 줄어드나 다시 걷거나 활동을 시작하면 통증이 시작된다.

 


족저근막염의 예방

 

평소 발에 무리가 가게 하는 생활 습관을 찾아 고쳐야한다.

 대표적으로 여자들의 하이힐 착용은 가급적 피하고 신발을 고를 때는 쿠션감이 충분한 신발을 신는 편이 좋다.

특히 평발이나 요족이라면 단단하고 낮은 굽의 신발보다 운동화를 신을 것을 권한다.

또 평소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급적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추운 겨울철에 외출할 때는 미리 스트레칭을 통해 온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발에 통증이 있을 때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혈자리를 눌러주는 마사지를 하거나 냉찜질 등을 하면 좋다.

통증이 완화 되지 않을 시 가까운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를 내원해 전문의와 상담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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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랑모아 통증의학과 / 무릎이 아플 때 / 관절치료

/ 비수술적 치료


퇴행성 슬관절염


사랑모아 통증의학과


 


기대수명의 연장과 낮은 출산율 등으로 인하여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노령인구가 증가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노인들이 갖는 가장 큰 문제는 질병과

관계되는 건강 문제로써 경제적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뒤따르게 된다.

우리나라는 최근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만성질환의 하나인 퇴행성 관절염이 증가하고 있다.

 이질환은 관절의 가동을 부드럽게 해 주고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관절 연골이 마모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부분 무릎의 내측 경골, 대퇴관절이

영향을 받고 연령, 성별에 따라 유병률이 다르다. 퇴행성 슬관절염의 위험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연령이며 성별도 주요 위험 요인이다. 그 외에도 심한 부상과 반복적인

관절사용, 특정 직업순, 비만, 예경 유전적 영향 등이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골단의 마찰 방지와 완충작용을 하는 연골 조직의 소실과 퇴행성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관절염, 관절 변형증 또는 골관절증이라 하며 통증, 뻣뻣함,

관절의 가동 범위를 감소시키며 궁극적으로 기능적인 독립성을 상실 시킨다.

관절염의 주 증상은 일시적인 관절의 강직과 운동성의 소실을 경험하게 되고 관절의

불편함과 통증이 가중되며 국조적인 염증과 활액막염 및 삼출액 등도 종종

유출되며 좁아진 관절강과 연골 아래 골경화증, 관절 주의 골식체 및 골화낭종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근력의 약화가 하체의 근력 및 근지구력 약화와 퇴행성 슬관절

질환을 더욱 악화시키며 이로 인해 평형 능력이 감소되고 협응성, 유연성, 고용수용성

기능의 저하에 따른 자세 불균형 밑 낙상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연골의 마모에 대한 원인으로는 하지 관절에 누적된 충격으로 인한 콜라겐 격자의 손상,

단백장의 합성 및 분해 과정의 변화, 활액 및 연골세포 기능의 이상 등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통증과 강직, 염증 반응, 부종 등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손상 시 비활동적으로 인한 강직, 과도한 활동으로 인한 통증과 질병이 점차 진행됨에

따라 운동의 제한과 심한 경우 휴식 시에도 통증이 나타나며 잠재적으로 변형을 초래하게 된다.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는 통증과 장애로 인해 평지를 걸을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앉아 있거나 누워있을 때, 의자에서 일어날 때, 등에 제한을 가져오고 심한경우에는

일상생활에 있어 활동 제한이나 사회 활동에 제한, 두려움, 합병증, 보행장애, 전신적인

기능 장애 등으로 발전 할 수 있다. 이런 여러가지 증상으로 인해 활동 능력 감소,

관절의 가동범위 제한과 대퇴사두근의 근력 약화를 가져오게 되며 예방법으로는

꾸준한 운동을 필요로한다.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의 경우 지상에서 실시하는 운동을 체중부하 증가로 인한 슬관절에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어 골관절염을 유발할 위험이 높아지며 슬관절 통증으로 인한

장기간의 운동 참여의 기회 박탈로 인해 심리적 부담으로 상실, 불안 등의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를 동반하여 중도에 운동을 포기할 수 있으므로 부담없이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는

주변 환경과 스스로의 마음가짐이 무엇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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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허리통증/좌골신경통/야간진료/허리디스크

-대구사랑모아통증의학과-




 




허리통증은 초기에는 아무 증상이 없이 피로감이 오고 신경이 예민해진다.

대부분 일주일 정도면 저절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다.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기침을 하거나 변을 볼 때에 통증이 온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도 요통이 올수 있다.


★  외상에 의한 허리염좌

★  요추의 퇴행성질환

★ 척추신경통로가 좁아진 요추척수강협착

★ 척추디스크

★ 요추의 선천성변형

★ 요추마디에 발생하는 골수염

★ 갑상선 질환

★ 비타민D 결핍증

★ 폐경기이후 골다공증 때문에 요통이 오기도 한다.

★ 드물기는 하지만 심한 우울증과 불안신경증환자와 교통사고환자의 보상심리에 의한 요통도 있다.

★ 약한 디스크를 가진 임산부도 요통을 경험한다.



 




보통 허리디스크 치료법으로는 수술적요법과 비수술적치료법이 있다.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비수술적치료법을 권하고 싶다.

대부분의 허리디스크는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 및 완치 될 수 있다.

비수술적치료법으로는 주사치료, 운동치료, 물리치료 등이 있다.



 




이 같은 비수술적 요법들은 전신마취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환자에게서 안전하고 효과가 좋아 만족도가 높다.

저희 본원에서는 비수술적치료법으로 튀어나온 디스크에 의해 압박되는 신경과

 주위 조직에 약물을 주사하여 염증과 부종을 없애고 척추 근육을 이완시켜 신경의 흥분을 안정화시키는

 X-선 투시하 신경치료요법과 후관즐을 담당하는 신경에 근접되어 있는 인대에 주사하여

척추후관절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들어 허리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주는 인대강화주사(증식치료),

 신경의 응고는 피하면서 감각신경만을선택적으로 응고시키는 고주파열응고술, 오존가스를 주입하여

 허리디스크내의 염증을 제거하고 탈출된 수핵의 크기를 줄여주는 오존요법등으로

고질병인 허리디스크를 치료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치료 시기이다.

허리디스크환자는 항상 생활 속에서 수술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허리 건강에 신경써야한다.

또한 치료 타이밍을 놓치면 치료과정이 더 힘들어지고 다양한 합병증까지 유발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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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손목터널증후군의 다른말로는 수근관증후군이라고도 합니다.

 이 질환은 손목 앞쪽의 작은 통로인 수근관이 좁아지면서 이곳을 통과하는 

정중신경이 눌려 정중신경 지배 영역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평생 수근관 증후군에 걸릴 확률은 50퍼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팔에서 발생하는

신경 질환중에서도 가장 흔하다고 볼 수 있고 보통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더 높은 질환입니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대부분의 경에는 정확한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것이 가증 흔한 원인입니다.

생활에서 손 통증이 옴으로서 고통을 호소하신 일이 많으실 겁니다.

PC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집안일을 하는 주부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과거에는 가사노동이 많은 주부들이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미용사, 요리사 등 

손목을 자주 사용하는 특정 직업군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성이나 노인 그리고 비만과 당뇨병 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되고, 임신중에만 일시적으로 이 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하며,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지만 중년 이후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는 질환입니다.

 



 

만약 수근관 증후군이 의심될 때에는 이 동작을 해주시면 1분안에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손을 기도하는 모양과는 반대로 손등 부분을 서로 마주하고 손목을 꺽어서 약 1분정도 시간이

지나고 손가락이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법으로 증상이 나타난다하더라도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것이 확정될 수 없지만 의심해보고 대처해 볼 수 있습니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손 근육을 이완하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많이 사용해야 할 때나 작업전 팔을 수평으로 뻗고 손가락을 아래로 당기거나 손등을 아래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손목 운동을 심하게 하지 말고 취침전과 기상 후 손목에 10-15분간 온찜질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손목 저림 증상을 오래 방치하게 되면 신경이나 근력 회복이 느려지므로

볍게 넘기지 말고 평소에 꾸준히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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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부 척추증 치료 / 대구 목 톡증 / 대구 목 디스크 /

대구 허리디스크


대구 사랑모아 통증의학과



 



경부 척추증은 경부 추간판, 추체의 퇴행성을 기반으로 추간 강이나 추간공의 협소화, 

추체변연의 골극형성 등 경추의 변형으로 척수나 신경근의 압박, 자극증상을 초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목, 어깨, 팔 저림 등의 증세와 운동 제한이 생깁니다. 또한 팔의 근력약화나 장애를 발생시키며 

경우에 따라서 마비가 오기도 합니다.

척수 압박 증상을 주로 하는 것으로는 상지의 마비 외에 하지경성 마비, 

방광직장장애를 일으켜 경부척추증성 척수증으로 불립니다.



경부 척추증은 주로 노인성 질환이며, 50세 이상에서 호발하며 

성별에서는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퇴행성 변화가 장기화 되면 경추 추체 사이 공간이 협소해지며, 

추간판이 바깥으로 밀려나오면서 신경근 압박 또는 손상을 초래합니다.

또한 척추의 불안정을 유발하며, 지속적인 스트레스 또는 염증성 자극 등이 생기면 

변연부에 가시 모양 형태의 뼈가 자라나 신경기능을 더욱 방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경부척추증에서 나타나는 초기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목, 어깨 부위가 뻣뻣해지고 
고개를 움직이기가 어려워지며 방사성 통증 (다른 부위까지 퍼지는 통증)으로서 
주로 팔의 신경통과 연관이 되어 있으며, 두통, 경련성마비 등도 발생합니다.
  
 나이가 들면 관절염이 잘 생기고, 신경학적 증상과 뼈의 퇴행성 변화가 같이 진행되기 때문에, 
노인에서의 경부척추증은 관절염과 무관하게 나타나는

 1차적 신경질환과 감별하기 어렵습니다

 경부 척수의 압박으로 인해 서서히 경직성 양측 하지 마비를 초래할 수 있으며 

한 쪽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종종 손과 발의 감각 이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또, 기침이나 힘을 주면 다리의 근력이 약화되거나 팔과 어깨로 번지는 통증이 생깁니다. 

척추증은 노인에게서 가장 흔한 보행 장애의 원인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추의 신전 운동 제한이 심하고, 심한 경우 보행 장해, 

양측 하지의 강직성 마비 등이 초래되기도 합니다.

 염증은 일시적으로 가시더라도 탈출증이 없어진 것은 아니니, 

동통이 가벼워져서 만성화하면 온열요법과 운동요법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경우, 휴식을 취하면서 고정기 등을 통해 경부의 운동을 제한 시켜주는 것이 좋으며,

 약물요법, 온열요법 등을 이용해 치료를 할 수 있고, 

온열요법을 행하는 이유는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위함입니다.

 또한, 통증이 가벼워지면 무리하거나, 악화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을 시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해지고 호전이 없으면

 신경치료를 시행합니다. 만약 보행 장애, 팔의 심한 근력 약화 또는 

방광 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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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 질환의 원인과 증상

대구 달서구 사랑모아통증의학과







회전근개란?


회전근개란 어깨운동에 관여하고 있는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 극상근의

4가지 근육을 포괄하여 말한다.

각각의 근육에서 시작한 네 개의 힘줄은 팔 뼈를 위쪽에서 덮고 있는 형태로

마치 하나의 힘줄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회전근개 질환이란?


어깨관절 운동시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해주는 정상적인 튼튼한 힘줄구조가

 복합적인 원인에 비해 비정상적인 구조로 변화되는것을 회전근개 질환이라 말한다.



 





회전근개 질환의 원인


회전근개질환은 크게 내부적 원인과 외부적 원인,

그리고 복합적 원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회전근개의 내부적 원인은

회전근개 자체가 혈액순환 장애나 노화 등으로

서서희 약해져서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며

회전근개의 외부적 원인은

회전근개가 돌출된 어깨 뼈의 앞부분과 반복적으로 충돌하여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25~40세 사이에 생긴 염증이나 굳기 시작한 힘줄이

40세가 지나면서 탄력을 잃고 작은 충격에도 손상이 올 수 있는데

특히 골프나 근력운동을 시작하는 중년남성들이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과도하며 무리한 동작을 하는 경우,

반복적으로 어깨를 높이 올리는 직업의 경우 등에서 많이 발생한다.

이처럼 근래에는 내부적으로 회전근개 자체가 약해지고

외부적으로는 뼈에 자주 부딪히는 일이 겹쳐서 발생하는 복합적 원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회전근개 질환의 단계


초기 힘줄이 부은 경우에는 활동시 약간의 통증이 나타나며 더 나아가 약간의 운동 제한이 나타난다.

이를 조기에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힘줄의 변성이 일어나 회전근개가 파열 될 수도 있다.





회전근개 질환의 증상


어깨를 들어 올리거나 내릴 때 통증이 생기며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지면서 수면에 방해되는 경우가 많다.

머리를 빗거나 높은 선반 위의 물건을 집을 때와 같이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에서,

그리고 뒷주머니에 지갑을 꺼내거나 화장실 일을 볼 때와 같이

손을 뒤로 하는 동작을 취할 때 힘이 든다.

관절 운동 범위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으나 항상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많은 회전근개 환자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여

조기 치료가 늦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오십견과 회전근개 질환의 구분법


10년전에는 오십견과 회전근개 질환의 비율이 4:1정도였지만 최근에는 차이가 거의 없다.

이는 오십견 환자의 감소가 아닌 회전근개 질환 환자의 증가 때문이다.

어깨통증이 나타나게 되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오십견이라 쉽게 짐작하기 쉬우나

실제 통증의 주된 원인은 회전근개의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경우도 꽤 많다.



오십견은 관절막이 두꺼워져 어떠한 방향으로 올리거나 돌려도 아프고

심한 경우 혼자 옷을 입고 벗기 조차 힘이 든다.

반면 회전근개 질환은 아프긴 해도 일정한 범위 내에서는 어느 정도 동작이 가능하다.

오십견은 여성의 발병률이 더 높고 당뇨병 환자에서 3~4배 더 많다.

회전근개 질환은 상대적으로 격한 어깨 활동을 많이 하는 중년 남성의 발병률이 더 높다.

오십견은 어깨의 퇴행성변화가 원인이 되기 때문에 특별한 원인없이 증상이 나타나지만,

회전근개질환은 어깨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운동이나,

외부의 충격을 받고 회전근개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격렬한 운동 후 어깨통증이라면 회전근개 질환의 가능성이 높다.

아프지 않은 팔로 아픈 팔을 들었을 경우 이때 손상된 팔이 아프긴 해도 돌려진다면 회전근개,

올리지 못하고 자지러지듯 아픔을 호소하면 오십견이라 생각할 수 있다.



 




회전근개 질환의 예방법


회전근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전에 스트레칭 등으로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행동하며

자신의 운동능력을 과신하지 않는다.

어깨관절운동을 꾸준히 시행하여 근력을 강화하되 격한 활동으로 인해,

어깨 관절에 무리를 주지는 않도록 한다.

회전근개 질환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동안에는 일상생활에서 증상을 유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더 이상의 자극 또는 통증을 나타내는 행동이나 활동을 중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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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 증후군


목디스크/목통증/자세교정


<사랑모아통증의학과>




 




목통증, 어깨통증, 두통, 팔이 쑤시거나 저림 등의 증상이 장기간 나타난다면 일자목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때, 물건을 집다가 놓친다거나 어깨 위로 팔을 뻗기 힘들고 물건을 집었을 때 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집니다.

 

일자목은 7개의 목뼈와 디스크, 근육과 인대로 구성된 경추가 C자 형태의 정상적인 형태를 유지하지 않고, 일자 형태로 변형된 상태를 말합니다. 충격 완화 능력이 떨어져 외부 충격이 척추와 머리로 바로 전해지거나, 디스크가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 납작하게 되어 목디스크나 퇴행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목을 앞으로 쭉 빼거나 장시간 목을 숙이고 있는 자세, 오랜 시간 컴퓨터를 작업을 하거나, 

장시간 책을 읽는 등 목에 부담을 주게 되는 행동들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자주 이용하면서 목을 앞으로 숙이는 경우 때문입니다.

 

따라서 틈틈이 목을 쉬어주거나 스트레칭이 동반되어야 하며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거치대를 사용,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여 장시간 목이 꺽인 자세로 일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자목을 막기 위한 생활 습관

 

1. 공부를 할 때 책이나 모니터는 항상 눈높이나 조금 더 높게 해서 위치하게 합니다.

2. 책이나 모니터, 휴대폰을 사용할 때 목을 앞으로 빼고 오래 시간 작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장시간 공부를 하는 경우 평상시 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자주 시행하고 50분 간격으로 10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베개는 높지 않게 사용하고 높이는 수건을 돌돌 말아서 목 뒤에 댔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위치가 좋은 베개 높이가 됩니다.

5. 추돌사고나 과격한 운동 후 발생한 목의 통증의 경우 반드시 본인의 상태를 점검받고 이에 따른 경과 관찰 및 치료를 시행합니다.







목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스트레칭 운동방법

 

1. 손으로 턱을 받치고 고개를 천천히 들어 목 앞쪽의 근육이 신장됨을 느낍니다. 

반대로 뒷머리에 깍지를 끼고 서서히 목을 굴곡시켜 목 뒤쪽 근육을 신장시킵니다.

2. 한쪽 손을 들어 반대편 귀 뒤편 머리를 잡고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해 목 옆쪽 근육이 늘어남을 느낍니다. 

반대편도 똑같이 시행합니다.

위의 동작들은 수건이나 밴드를 이용해 시행할 수도 있고 어깨 근육도 함께 풀어주면 좀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자목이 있을 때 증상을 완화하고 목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

 

1. 양손을 깍지끼고 뒷머리에 댄 후 앞으로 살짝 밀고 머리는 밀리지 않도록 힘을 주며 유지합니다.

2. 한손을 같은 편 귀 옆에 대고 반대편으로 살잒 밀고 머리는 반대로 밀리지 않도록 버팁니다. 

반대편 손으로도 동일하게 시행합니다.

3. 턱을 당기고 머리는 고정시켜 자세를 유지하고 양손을 깍지를 끼고 이마에 댑니다. 

깍지 낀 양손을 뒤로 살짝 밀고 멀가 뒤로 밀리지 않도록 힘을 줘서 유지합니다.






위 동작은 순서대로 10초간 5회 반복 시행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자목 증상인 목 어깨 통증을 호소한다면 일시적인 것으로 여기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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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어깨 통증 / 허리디스크 / 일자목 / 족저근막염 치료 -

 

어깨의 근골격 구조와 가동 범위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어깨의 근골격 구조

 

견갑골은 단순히 하나의 관절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며

견갑대(shoulder girdle)라 하여 4개의 관절과

16개 정도의 근육으로 이루어진 복합체이고,

견갑대는 상완와관절, 견봉쇄관절,

흉쇄관절, 흉견갑관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상에서는 견관절 질환에 상완와관절을 강조하는 이유는

견관절의 통증과 기능 손상의 주된 부위이기 때문이다.

 

견관절은 견갑골의 관절와와 상완골두가

만드는 전형적인 구상관절(ball and socket joint)로

전신에서 가장 운동영역이 넓은 관절이고,

주된 정적 안전장치로는

관절상완인대, 후방관절낭, 관절순이며,

상방에서 오훼돌기와 견봉에 의해,

또는 그 사이에 걸쳐있는

오훼견봉인대(coracoacromial ligament)가 만드는

아치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관절낭을 보강하는데는

오훼상완인대, 관절상완인대가 부속되어 있으며,

이 밖에 주위 근의 부착거도 그 보강에 관여하고 있다.

견갑골의 관절와는

상완골두 크기의 1/3에 불과하므로

상완관절와의 안정성은

형태학적 특징상 근육, 건, 관절낭에 의지하게 되고,

관절두에 비해 관절강이 얕아서 탈구가 일어나기 쉬우며,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관절강 주변에

섬유연골인 관절순이 보강하고 있다.




 


 

견관절가동범위

 

견관절의 기능적인 운동은

크게 굴곡, 신전, 외전,

내전, 외회전, 내회전으로 나누며,

견관절의 움직임은

견상완골절, 흉쇄골관절, 견봉쇄골관절, 흉추견갑골관절들이

복잡하게 배열되어 있으며,

자유도느 3도로 굴곡-신전,

외전-내전, 외회전-내회전의 운동을 할 수 있는 관절로 되어 있다.

또한

상완의 다양한 운동과

상지의 무게를 지지하고 조절함으로써 안정을 이룬다.





 



견관절의 굴곡은 180도까지의 큰범위이고,

신전은 45~50도정도의 작은 범위의 운동이 일어난다.

외전이 180도 최대 운동범위를 도달했을 때

팔은 체간의 바로 위에 수직으로 있게 된다.

180도로 외전된 최종위치는

역시 180도 굴곡했을 때와 같은 위치이다.

내전은 체간 때문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굴곡과 함께할 때 내전은 30~45도에 이른다.

장축에 의한 팔의 회전은

어깨의 어느 위치에서도 가능하다.

외회전은 80도까지 가능하지만

드물게 90도까지도 이를 수 있다.

내회전은 90도까지 가능하며,

견관절의 움직임은 견상완관절과 흉쇄골,

견봉쇄골, 흉추견갑골관절 등의

복합적 관절이 동시에 활동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상온골이 30도 올라가면 견갑골의 움직임이 없고,

30~90도 구간에서 견갑골은

상완골이 2도 올릴 때마다 1도의 상방 외회전한다.

90도에서 완전 외전까지 상완골이 1도 올릴 때마다

견갑골으 1도씨 상방 외회전하며,

정상적인 견갑상완윤동이 저해되면

보상운동이 발생하며 상해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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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추간판 탈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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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추간판 탈출은 연성 추간판, 경성 추간판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연성 추간판은 수핵의 팽윤이나 탈출로 인해 신경근이나 척수가 압박되는 것이고

 경성 추간판은 골관절증에 의해 형성되는 골극에 의해 척수나 신경근이 압박되는 것이다.

 

연성 추간판 탈출증은 수핵을 싸고 있는 섬유륜이 연골성 종판을 통하여 영양이 공급되는데 노화에 의한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면서 영양 결핍에 의해 섬유륜의 층판성 구조가 약해지며 물리학적인 힘에 쉽게 균일 된다.


또한 수핵내의 수분 감소로 인한 수핵의 탄력성 감소 때문에 외부 압력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수핵의 탈출이 잘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불균형 자세로 목이 한쪽으로 기울어 균형을 잃으면 수핵은 중앙에 머물지 못하고 서서히 압력이 덜 한 곳으로 밀려가게 된다.

 

 

저절로 변성이 생길 수도 있으나 되풀이 되는 외상으로 인해 수핵이 상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

 수핵이 상하는 정도는 그 부위의 인대화 섬유테가 얼마나 통합성이 있느냐에 달려있다.

섬유테가 탄력성이 있고 단단할 때는 수핵이 한쪽으로 삐어져 나가지 못하는데 섬유테가 탄력성을 잃어서 

찢어지거나 틈이 생기면 수핵이 빠져 나오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추간판 탈출의 부위에 따라 다르며 목이 뻐뻐해지면서 어깨와 팔을 따라 손가락 끝까지 저리고 아프며 등뒤나 견갑골 사이에도 통증을 느낀다.

또한 팔의 통증이 목을 구부리거나 숙일 때 목에서 나오는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심해지며 기침이나 코를 풀때 증상이 악화된다.

 

경추디스크의 특징적 증상 중 하나가 두통이다.

두통이 가장 잘생기는 자세는 지나치게 오래 앉아있는 자세이다.

운전을 오래할 때,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 일할 때, 머리가 가슴 앞으로 돌출하는 자세이다.

머리가 바로 얹혀 있지 않고 앞으로 돌출한 상태로 일할 때 오는 두통으므로 사람들은 이 두통이 스트레스, 피고느 과로에 인한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디스크와 두통이 관계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경추 이상으로 인한 두통은 언제나 목의 위치와 연관이 있다.


목이 지나치게 숙여져 있거나, 돌려져 있거나, 젖히고 있는 상태에서 두통이 나타난다.

목덜미 근육의 긴장이 동반되어 오는 두통이라면 긴장성 근육통이라 한다.

경추 두통은 뒤통수에 많이 느끼나 옆머리와 앞머리에도 느낀다.

보통 한쪽만 아픈데 두통이 왔다갔다하며 퍼진다. 늘 계속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때는 괜찮고 어떤 때는 아픈 간헐성 두통이다.

동시에 어지럼증, 귀울림, 오심 또는 현기증을 느낀다.


항상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스트레칭 등을 통하여 긴장된 목 근육을

잘 풀어주면 이러한 경추성 두통이 많이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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