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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의 해부학적 이해


<사랑모아통증의학과>

 

 

 

 

무릎관절의 안정성은

인대, 관절주머니와 근육에 의해 유지되며,

운동은 굽힘과 폄을 주로하고,

일부 정강뼈의 돌림이 있다.

특히 무릎관절을 펼 때

정강뼈가 넓다리뼈에 대하여

가쪽돌림 되면서 잠겨

강한 안정성이 유지 된다.

 

 

 

1) 무릎 관절

 

관절의 안정성은

정상적인 관절 운동에 가장 중요하며, 관

절을 이루는 골 구조자체와 인대 및 건,

근육 등 주변을 감싸고 있는 연부조직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인체 대부분의 관절이 활막성 관절이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특성이 있다.

활막성 관절의 운동은

인대, 근육, 건 또는 연결되는 골만으로 제한된다.

 이러한 자유스러움 때문에

가동관절이라고 하며

이와 같은 관절운동은

약간의 제한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관절의 또 다른 특징은

관절강(무릎내부: 뼈와 피부사이)에 액체가 차 있다는 것이다.

활막성 관절에는

관절연골, 관절낭,

활막 및 활액으로 구성된다.

 

관절을 이루는 양골단(뼈끝의 둥근 2개의 모양)은

한쪽이 볼록하며 한쪽은 오목한 것이 보통이고

이들의 표면, 즉 관절은

대체로 얇은 초자성 연골로 된 관절 연골로 덮여있다.

양자를 연결하는 결합 조직은

골막의 계속으로 관절부를 둘러싸서 관절낭이 되고,

이관절낭에 둘러싸인 공간을

관절강이라고 하며

관절 운동에 윤활역할을 하는 소량의 활약이 차 있다.

관절낭은 섬유막과 활막의 이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외층의 섬유막은 강한 결합 조직으로 되어

혈관 및 신경 종말이 풍부하지만

내측의 활막은 연약하고 투명하고 활액을 분비한다.

관절강에는 깊이를 크게 하기 위하여

관절순이 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양관절면의 적합성을 보충하기 위하여

그 사이에 섬유성 연골소판이 끼어 있는 경우가 있고,

완전한 판으로써 관절강을 이등분하고 있는 것을

관절 원판이라고 한다.

판의 가운데 구멍이 있어 환상 또는 반월상인 경우에는

관절반원이라고 한다.

일종의 원주관절로써 1축성 운동을 한다.

무릎을 펴면 측부인대가 긴장하여

하퇴는 대퇴와 일직선을 이루어 고정된다.

그러나 무릎을 구부리면

인대가 늘어나 하퇴는 어느 정도 좌우로 동요하는 기능성이 생긴다.

관절의 결합은 관절낭 외에

인대, 근육, 피부 등이 보강되고,

관절강은 항상 음압이 있기 때문에

기압도 관절결합에 도움이 된다.

2) 십자인대

 

전방십자인대는 체중 부하시 넙다리뼈가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고

무릎관절의 젖힘을 방지한다.

또한 과도한 안쪽돌림과

바깥굽음 및

안쪽굽음을 억제한다.

따라서 넙다리뼈 부위의 무릎굽힌근과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여

무릎관절을 안정화시키고,

무릎관절을 최대한 펼 때 가장 팽팽해지며

굽힐 때 느슨하다.

후방십자인대는 정강뼈에 대하여

넙다리뼈가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과도한 안쪽돌림을 방지한다.

 

3) 곁인대

 

안쪽곁인대는

두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얕은부위는 강하고 깊은부위는 얇고 약하다.

심부인대는 관절주머니 인대라고도 하는데

안쪽반달과 붙어 있다.

이 인대의 뒤쪽 부분은

뒤쪽 관절주머니인대, 반막모양근과 합쳐진다.

안쪽곁인대의 기능은

무릎관절의 안쪽굽음, 과도한 가쪽돌림을 억제한다.

완전히 폈을 때 팽팽하며

무릎관절 굽힘의 20~70도 굽힐 때에는 느슨하다.

 가쪽곁인대는 둥글고 섬유성 줄처럼 되어 있다.

넙다리뼈의 가쪽 위관절융기와 종아리뼈머리를 연결한다.

따라서 엉덩정강띠, 오금근힘줄, 활꼴오금인대,

넙다리두갈래근힘줄과 연결되어 가쪽을 지지하며,

무릎관절을 펼 때 팽팽하고 굽힐 때는 이완된다.

 

4) 관절반달

 

관절반달은 무릎관절의 안정화, 충격흡수,

체중분산, 영양공급, 윤활작용 등의 역할을 한다.

 특히 안쪽관절발달은 90도 굽힐 때 가장 안정화시킨다.

굽힐 때 관절반달은 뒤로 이동하며, 반대로 펼 때는 앞으로 이동한다.

무릎관절의 안쪽돌림 동안

안쪽관절반달은 앞쪽으로 이동하며,

가쪽관절반달은 뒤쪽으로 이동한다.

 

 

5) 관절주머니인대

얕은 안쪽관절주머니인대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앞의 인대는 무릎관절을 펴는 구조물과 안쪽반달관절과 붙어 있고,

펼 때 이완되며 굽힐 때 팽팽해진다.

안쪽의 인대는 안쪽관절반달에 붙고

뒤쪽의 인대는 뒤빗인대라고 한다.

무릎관절의 뒤에서 거위발힘줄, 반막근힘줄, 뒤빗인대는 깊은안쪽관절주머니인대와 연결되어

이 부위를 강하게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활꼴오금인대는 뒤가쪽 관절주머니가 두꺼워져서 형성 되는데

오금근, 넙다리두갈래근, 엉덩정강띠와 함께 가쪽곁인대를 보강한다.

엉덩정강띠는 무릎관절을 굽히고 펼 때 팽팽하며,

오금근은 굽힐 때 무릎관절을 안정화시키고 수축했을 때

가쪽관절반달을 보호한다.

 넙다리두갈래근은 종아리뼈머리, 엉덩정강띠, 관절주머니에 붙어서

가쪽을 보호한다.

 

6) 무릎뼈(Patella)

 

넙다리네갈래근힘줄, 무릎뼈, 무릎힘줄이 통합하여 무릎관절을 펴게 한다.

이 때 무릎뼈는 지렛대 역할을 하여

넙다리네갈래근의 근력을 증가시킨다.

이에 따라 넙다리네갈래근이

넙다리뼈에 밀착하게 하여

압력이 커지면 넙다리네갈래근의 마찰이 줄어든다.

 무릎관절을 완전히 펼 때

무릎뼈는 약간 가쪽에 위치하며,

20도 굽힐 때에는 정강뼈가 돌아가면서

무릎뼈는 넙다리뼈의 활차내로 이동한다.

30도 굽힐 때에는 무릎뼈가 가장 돌출하며

그 이상 되면 활차 내 깊숙이 위치하게 된다.

90도 굽힐 때에는 바깥쪽으로 위치하며,

135도 굽힐 때는 활차 밖으로 나와 가쪽으로 위치한다.

 

7) 근육의 작용 

 

무릎관절의 굽힘근은 무릎굽힌근이라고 명칭을 쓴다.

넙다리두갈래근, 반힘줄근, 반막근, 두덩정강근,

 넙다리빗근, 장딴지근, 오금근, 장딴지빗근 등이며,

펴는 근육은 넙다리네갈래근이다.

가쪽돌림은 넙다리두갈래근에 의하고

안쪽돌림은 오금근, 반힘줄모양근,

반막근, 넙다리빗근, 두덩정강근 등에 의한다.

엉덩정강띠는 주로 무릎관절의 가쪽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Posted by 사랑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