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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무릎통증 / 일자목 / 허리디스크 / 오십견 치료 -

 

슬관절이란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슬관절(knee joint)은

대퇴골, 경골, 비골, 슬개골로 구부노디는 골조직과

슬개대퇴 관절(patellofemoral joint),

외내측 경대퇴 관절(tibiofemoral joint)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막(synovium)으로 둘러싸여 하나의 관절로 구성된다.

슬관절은 주위 연부조직(근육, 인대, 관절낭)이

관절의 위치를 고정시켜 외부 손상으로부터 그 안정성을 유지하게 한다.

슬관절은 인체 내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구조를 지닌 관절로서

해부학적 구조상의 불안정한 특성을 보이며

외부와의 접촉에 의한 손상에 쉽게 노출되는 부위이다.

 

슬관절의 주요 역할은

무릎의 굴곡과 신전이며, 대퇴골에 대한 경골의 회전운동을 수반한다.

슬관절의 움직임은 굴곡 및 신전운동을 통해

인체의 보행이나 달리기와 같은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며

충격흡수, 에너지 보존, 하지로부터의 장력 전달을 위한 적절한 굴곡상태를 유지한다.

 슬관절의 연골은 신체를 지탱하고

신체활동으로 인한 잦은 충격과 노화로 인해 마모되기 시작하여

점점 얇아지거나 심지어 모두 없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연골의 마모는 관절 통증을 야기하여 움직임을 제한시키며

증세가 심할 경우 관절염으로 이어진다.

 슬관절은 다른 관절보다 관절염이 많이 관찰되는 부위로 알려져 있다.

관절염은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통풍성 관절염,

윤활막염 등 120종류 이상이 있으며,

이 중 퇴행성관절염이 가장 많은 발병률 및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퇴행성 슬관절염은

마찰방지와 완충작용을 하는 골단(epiphysis)의

연골조직이 소실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무릎 관절연골이 닳아 투명한 연골이 거친 표면을 가진

노랗고 불투명한 연골로 변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퇴행성 슬관절염의 조기 증상은 동통과 이상음이며,

이런 증상들은 일반적으로 서서히 진행되지만 간혹 간헐적으로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통증 및 경직의 심화,

관절 가동범위 감소 및 기능적 독립성을 상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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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모아